방탄소년단을 비롯한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하이브 인사이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하이브 사옥 지하 1천400평 공간에 마련된 이 전시 공간은 소리와 춤, 스토리 등 3개의 키워드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풀어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뿐 아니라 시각과 후각, 촉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각 그룹의 발자취와 작업 공간도 엿볼 수 있습니다.
관람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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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5/14 12: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