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광고가 한 달 간 1천 회에 걸쳐 선보입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글로벌 광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홍보 대사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전광판 광고는 뉴욕을 시작으로 영국과 태국 등 모두 5개국에서 진행되며 한복 외에도 한글과 한식, 한옥을 알려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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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10: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