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시애틀의 '제이크 프랠리'가 엄청난 점프로 담장을 넘어가던 타구를 건져냈습니다.
못 잡았다면 끝내기 홈런이 됐을 타구라서 더욱 놀라운 호수비였는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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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12 1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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