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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거창군, 3대 현안 해결…승강기 산업 활성화

2021-07-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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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이 그동안 추진했던 대형 사업이 하나둘 완성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승강기 산업, 관광사업에서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이 시간 구인모 거창군수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서부경남의 중심 도시 거창. 지난 몇 년간 구치소 신축과 거창국제연극제 문제 등을 놓고 주민들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현재 어떤 상태인지, 해결은 됐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2> 그런데 아쉽게도 거창국제연극제가 문화재단 직원 코로나 확진으로 올해는 개최가 어렵게 됐다고요?

<질문 3> 민선 7기도 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군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이 순항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4> 작년에 전국 최초 무주탑 현수교죠. 'Y자형 출렁다리'를 개통했고, 올해는 '거창창포원'을 개장했는데, 관광객들의 반응은 어떤지요?

<질문 5> 또한 주목되는 부분이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 최근 거창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125m 높이의 테스트 타워 착공식도 열렸다고요?

<질문 6> 이제 민선 7기도 1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기간 군정을 어떻게 마무리하실 계획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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