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두번째로 출전한 프로골프 대회에서, 첫날 열세타를 잃고, 여전히 높은 프로의 벽을 느꼈습니다.
설상가상 '나무'까지 도와주지 않았는데요.
나무를 맞히는 박찬호의 세컨드샷,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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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23 0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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