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펜싱 선수들이 도쿄 올림픽에서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박상영, 권영준, 마세건, 송재호가 팀을 이룬 우리나라는 조금 전 끝난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을 45대42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우리나라 펜싱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오늘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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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0 19: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