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창완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창완은 어제(30일) 확진됐으며 무증상 감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니엘 린데만도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그제(29일)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방송가에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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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1 08: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