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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심판에게 로진백 던진 삼성 몽고메리 20경기 정지

2021-09-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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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심판에게 욕을 하고 로진백을 던진 프로야구 삼성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몽고메리에게 20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삼성은 정규시즌 35경기를 남겨두고 있어서 추가적인 구단 징계가 없다면 몽고메리는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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