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심판의 얼굴을 맞히는 송구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정말 '악' 소리가 날 만큼 아팠을 거 같은데요.
다행히도 1루심은 응급치료를 받고 남은 경기를 치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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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07:39 송고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유격수가 심판의 얼굴을 맞히는 송구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정말 '악' 소리가 날 만큼 아팠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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