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령 페로 제도에서는 매년 수백마리의 고래를 해안가에 몰아넣고 흉기로 도살하는 고래사냥 축제 '그라인다드랍(Grindadrap)'이 열립니다. 올해는 무려 1,400여 마리가 학살당했습니다. 30초뉴스로 보시죠.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1:02 송고
덴마크령 페로 제도에서는 매년 수백마리의 고래를 해안가에 몰아넣고 흉기로 도살하는 고래사냥 축제 '그라인다드랍(Grindadrap)'이 열립니다. 올해는 무려 1,400여 마리가 학살당했습니다. 30초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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