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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2024년까지 조건부 계약

2021-09-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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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선홍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라며 "다만 내년 9월 아시안게임 이후 중간평가를 거쳐 계약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스타 플레이어 출신 황선홍 감독은 현역 은퇴 후 부산과 포항, 서울과 대전 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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