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15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회의는 프랑스와 에스토니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공개로 열립니다.
북한은 어제(15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위반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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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6 05: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