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2 여자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몽골을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E조 첫 경기에서 몽골을 12-0으로 대파했습니다.
대표팀의 다섯번째 골을 터뜨린 지소연은 A매치 통산 59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 선수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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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8 10: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