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한 BTS의 유엔 연설 이후 모습이 화제입니다.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엔 BTS 멤버 지민이 유엔 연단을 내려오면서 긴장이 풀린 듯 눈을 감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는 연설 무대가 떨렸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0초뉴스로 확인하시죠.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22 13: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