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처럼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과학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일명 '새로운 병원체의 기원을 위한 국제 과학 자문 그룹'에는 미국과 중국, 독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과학자 26명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차기 연구 방안을 개발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와 지원 등을 WHO 사무국에 자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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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4 05: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