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를 건너던 난민 보트가 침몰하면서 최소 2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국제이주기구는 2014년 자료 수집 이래 이 해협에서 발생한 단일 인명피해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5 17:06 송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를 건너던 난민 보트가 침몰하면서 최소 2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국제이주기구는 2014년 자료 수집 이래 이 해협에서 발생한 단일 인명피해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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