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멤버인 지수·로제·제니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25일 "블랙핑크 멤버 지수, 로제, 제니의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검사(Real Time RT-PCR)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콘텐츠 촬영 일정을 앞두고 지난 24일 확진 통보를 받은 리사의 건강 상태는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을 만큼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도희>
<영상 : 유튜브 'BLACKPINK'>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5 17: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