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7년차' 펜타곤 "이번엔 '고급ㆍ섹시'…터닝포인트 됐으면"

(서울=연합뉴스) 그룹 펜타곤이 10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그간 선보였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고급스러운 섹시' 콘셉트로 선보인 12번째 미니앨범은 '인바잇유'(IN:VITE U).

맏형 진호가 군 전역 후 함께 만든 앨범으로 멤버들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긴 말 그대로 '레전드' 앨범"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타이틀곡 '필린 라이크'(Feelin' Like)은 7년 차 펜타곤의 성숙한 분위기가 묵직한 비트와 잘 어우러지는 곡인데요, 홍석은 이번 활동이 "펜타곤에서 성공적인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펜타곤 컴백 쇼케이스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송영인, 변아영>

<영상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ayeddow0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4 19: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