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권력의 중심지였던, 청와대의 문이 74년 만에 활짝 열렸습니다.
경무대부터 청와대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74년간의 이야기!
'청와대'에 얽힌 남다른 소회를 전하는 이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청와대!
청와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로운 변화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PD 이원광
AD 안예림
작가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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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2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