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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까지 2만4천여명 확진…이번주 '안착기' 논의

2022-05-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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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4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13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보다 3,700여명 적고, 1주일 전보다는 1만3천여명 줄었습니다.


최근의 확진 추세를 고려하면,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위중중 환자도 최근 닷새째 3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로, 정부는 이번주부터 일상회복의 안착기 진입 시점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안착기에 진입하면 코로나 감염병 등급이 낮아짐에 따라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해제됩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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