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노리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오늘(15일) 저녁 8시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지난 13일 아스널을 상대로 리그 21호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득점 선두 리버풀의 살라흐를 한 골차로 추격 중입니다.
손흥민은 한 골만 더하면, 이란의 자한바크시를 넘어 아시아선수의 유럽 1부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로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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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3: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