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원전 수주전에 나서는 국내 기업을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원전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원전 수주를 늘리기 위한 '원전 수출 기반 구축 사업'에 47억9,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확산되고,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원전 수출이 원전 생태계 복원과 국부 창출의 중요한 수단으로 봤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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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7: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