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원·달러 환율, 13년 만에 장중 1,300원 돌파

2022-06-23 12:3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7원 오른 1,299원에 출발한데 이어, 약 10분 뒤 1,300원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상원 청문회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달러_환율 #1,300원_돌파 #연방준비제도 #제롬_파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