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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애예능 '에덴', 선정성 논란 이어 출연자 폭력전과 도마

2022-06-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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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IHQ 연애 예능 '에덴'이 선정성 논란에 이어 출연자의 폭력 전과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온라인 게시글과 클립 영상 댓글 등에는 '에덴' 출연자 양호석의 폭력 전과를 언급하며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양호석은 보디빌더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2019년 10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코치 차오름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는 "너무 뻔뻔하다", "왜 이런 사람이 TV에 나오나", "하차 안 하냐" 등 양호석의 출연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호석은 비난이 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의 자숙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지난 과거(를)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ㆍ백지현>

<영상 : 에덴, 본능의 후예들 유튜브ㆍ양호석TV 유튜브ㆍ양호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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