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환상적인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5회 까다로운 타구를 안정적인 송구를 통해 처리했습니다.
주심의 이해하기 힘든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두 차례나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 투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할 4푼 8리를 유지했고, 팀은 1대 8로 크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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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8/06 18: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