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연탄 조심조심'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일 대전 중구 한 주택가에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선수·구단 임직원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사랑의 연탄 배달을 비롯해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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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01 13: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