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선거제 개혁 촉구' 단식 10일째 계속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5일 국회 지하 샤워실에서 씻기 위해 준비하며 몸무게를 재고 있다. 이날로 단식을 시작한 지 열흘째가 된 손학규 대표는 몸무게가 단식 전 74~75kg에서 7kg가량 빠졌다. 2018.12.15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15 10: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