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광주 노무현 국밥집'서 점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15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 한 음식점을 찾아 국밥을 먹고 있다. 이 식당은 2002년 12월 대선 당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문해 '노무현 국밥집'으로 불린다. 이 총리 옆에 이용섭 광주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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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15 12: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