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전 동점골 터트린 뒤 기뻐하는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베를린 EPA=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왼쪽)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18-2019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2-2를 만드는 동점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베를린과 2-2로 비겨 승점 1을 얻었다.
je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19 08: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