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슬픔에 잠긴 대성고등학교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김주성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강릉 펜션 사고로 사상한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던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가 사흘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19일 슬픔에 잠긴 대성고의 교문이 닫혀 있다. 2018.12.19 utzz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19 13:00 송고 #강릉 #펜션 #가스중독사고 #임시휴업 #대성고등학교 #교문 한·중 외교장관 회담 마친 조태열 장관 귀국 05-14 19:10 '겨릿소 써레질 시연'…수원 국립농업박물관 05-14 12:24 기념촬영 위해 메이크업 받는 국가유공자 05-14 15:45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으로 출소 05-14 10:16 '부모님께 큰절'…용인 육군 제55보병사단 신병 입영식 05-14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