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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대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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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대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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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강릉 펜션 사고로 사상한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던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가 사흘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19일 슬픔에 잠긴 대성고의 교문이 닫혀 있다. 2018.12.19

utz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