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분위기는 최고
(알아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김민재, 구자철, 황의조, 이승우, 주세종 등이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20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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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1 04: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