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 첫 마블 캐릭터 양산 차 '코나 아이언맨' 시판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세계 처음으로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 차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천 대이며 이 가운데 국내에서는 1천700대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천945만원으로 책정됐다. 2019.1.11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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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1 11: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