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기획사 KOZ엔터 설립…"실력있는 신인 발굴"
(서울=연합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본명 우지호·27)가 기획사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KOZ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홀로서기 한다고 11일 밝혔다.
케이오지는 '킹 오브 더 정글'(King Of the Zungle)의 약자로 정글 같은 음악 생태계에서 최고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2019.1.11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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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1 11: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