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속 중국 전시회 참가한 김중만 작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한중 최고 사진 뮤지엄인 한미사진미술관과 쓰리 섀도 포토그라피 아트센터가 공동 주최한 한국 사진작가 1~3세대 기획전인 '그리팅 프롬 사우스 코리아'가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작품을 설명 중인 김중만 작가. 20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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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3 10: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