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연구진의 바이오센서를 이용해 추적한 유방암 전이 암세포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다양한 세포 기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스위치 단백질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허원도 초빙 연구위원 연구팀이 신호전달 스위치 단백질의 활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1.4 [IBS 제공]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4 21: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