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를 사무라이로 표현한 해외 유명 축구 SNS계정
(서울=연합뉴스) 해외 유명 축구 만화 인스타그램 계정이 최근 2019 AFC 아시안컵을 만화화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수에 일본 사무라이 복장을 입히고 욱일기를 그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해당 계정이 올린 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필리핀의 첫 예선전을 묘사한 만화. 배경에 유니폼 하의가 사무라이 복장으로 표현됐으며 그 옆엔 사무라이 투구가 그려져 있다. 2019.1.16 [서경덕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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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6 13: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