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자회견하는 러·터키 대통령…"美철군 시리아 정세 논의"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미국의 철군 계획과 관련한 시리아 정세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어떤 합의를 이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24 08: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