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호송차에서 내릴까'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구속 후 첫 소환조사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호송차를 살피고 있다.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은 평소 호송차가 도착하는 곳이 아닌 다른 통로를 통해 조사실로 소환됐다. 20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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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25 12: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