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여주공장서 대형 유리판 쓰러져 50대 근로자 숨져
(여주=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1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KCC 여주공장에서 대형 유리판이 쓰러지며 근로자 A(56) 씨가 깔렸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2019.2.11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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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1 22: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