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인수 후보자 확정된 현대중공업
(울산=연합뉴스) 12일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그룹을 인수 후보자로 확정하고, 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울산시 동구에 있는 현대중공업 전경. 2019.2.12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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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2 14: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