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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이 총독부 피해 지은 '심우장' 사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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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이 총독부 피해 지은 '심우장' 사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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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유산의 문화재 지정과 등록을 추진하는 문화재청은 서울시 기념물 제7호인 '만해 한용운 심우장'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심우장은 만해 한용운이 1944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1년간 거주한 집이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심우장 모습. 2019.2.12

yatoy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