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회견 하는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오른쪽)와 번역자 사이토 마리코 씨가 19일 일본 도쿄(東京) 신주쿠(新宿)의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열린 기자회견 후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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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9 18: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