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가 던진 태블렛PC에 남편 엄지발가락 일부 절단
(서울=연합뉴스) 21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씨가 공개한 2016년 9월 조 전 부사장의 폭행 흔적.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이 던진 태블렛PC에 맞아 오른쪽 엄지발가락 일부가 절단됐다고 주장했다. 2019.2.21 [남편 박 모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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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21 15: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