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가상화폐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영장심사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수천억원대 가상화폐 투자사기 의혹을 받는 '코인업' 대표 강모씨가 12일 오후 영장실짐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3.12
utzz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12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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