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봄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거리에서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박스를 뒤집어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전국에 내리던 비는 새벽 서쪽지방부터 그치고 미세먼지도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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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20 16: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