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개막전 등판 소식 알린 다저스 트위터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년 연속 '빅 게임 투수'라는 명성을 앞세워 2019년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3일(한국시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낙점했다.
사진은 류현진의 개막전 등판 소식 알린 다저스 트위터. 2019.3.2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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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23 08: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