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중단 검토 중인 베이징 현대차 1공장
(베이징=연합뉴스) 김윤 특파원 = 중국 베이징 시내에 있는 베이징 현대 판매점에 신형 산타페가 전시돼 있다.
중국 베이징 순이구에 있는 현대차의 중국 내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1공장은 중국 시장 내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가동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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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23 15: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