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로 떠나는 리수용 부위원장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북미 비핵화 협상에 냉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이 27일 새벽 베이징 공항에서 MU2573편을 타고 라오스로 떠났다. 사진은 탑승 수속 밟는 리 부위원장과 수행단. 2019.3.27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27 07: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