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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처음 노라를 만난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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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처음 노라를 만난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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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우미화(오른쪽)와 이경미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인형의 집, 파트2'의 공연 일부를 시연하고 있다. 1879년 초연된 입센의 '인형의 집'에서 자아를 찾아 집을 떠난 노라의 15년 뒤 이야기를 그린 파트2는 미국의 극작가 루카스 네이스가 2017년 발표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8일까지 열린다. 2019.4.11

scape@yna.co.kr